마음의 산책: 시
어스름한 달빛 아래
길은 끝이 없고나는 한참을나에게로 돌아오지 못했다.
파도는 말을 거두고내 마음을 닦아 주는조용한 거울이었다.
저녁노을의 목울음이바다 건너에서 들려오면나는 떠돌이 별처럼어둠의 늪을몇 번이나 헤맸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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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게 피는 꽃일수록 향이 깊듯, 삶의 시간을 글로 피워냅니다. 경주에서 태어나 단양과 서울을 오가며 시와 수필을 쓰고, 한 줄 문장에 세월의 결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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