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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gone"은 수동태(be+p.p)인가?

by 카테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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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어와 관련한 글을 씁니다. 영어를 가르친 지 15년은 지났지만, 아는 내용보다 모르는 게 더 많다는 사실은, 교육자로서 겸손한 마음을 지니게 합니다. 교육자로서, 학생에게 당부하는 말씀은,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라고 강조합니다. 좋은 정보를 손에 쥐어도 그 정보의 가치를 활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입니다. 정보의 가치를 판단하려면, 산업군을 막론하고, 일정 이상의 과정을 겪어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일정 이상의 경험을 쌓지 못하면, 동일한 재료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생산력은 상상이상으로 차이가 큽니다.


동일한 자료로 더 좋은 양질의 정보나 가치를 창출하려면,

거시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큰 질문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근시안적인 관점에 사로잡혀 사안을 바라보면,

현 사안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한 과정을 깨닫기 어렵습니다.


chatGPT의 도입으로 외국계 회사에서 영어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에게 단초 같은 비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단초 같은 비는 이슬비나 가랑비에 불과합니다. chatGPT의 무분별한 사용은 과정의 몰락으로 이어져, 이를 과용한 자는 매니저로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AI의 사용은 시대의 흐름이기에 거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인간보다 월등히 지능이 뛰어난 AI와 협업은, 무엇보다 그들에게 어떠한 질문을 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따라오는 생산력은 작게는 수배에서 크게는 수십 배의 차이를 낳을 수 있습니다.


결국, 질문하는 사람, 즉 과정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다가오는 AI와 협업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를 해내는 자만,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우리는 chatGPT 무엇을 물어야 할까요?


시작할게요.






"is gone"은 수동태(be+p.p)인가?



영어 문법에서 자동사 'go'와 'is gone'의 상태 표현,

그리고 'be + P.P.' 구조의 수동태와 형용사적 용법의 구별



영어 문법에서 **자동사 'go'**는 대표적인 이동 동사로, 일반적으로 수동태를 만들 수 없는 동사로 분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 영어에서는 "She is gone"과 같은 표현이 매우 자연스럽게 사용된다. 이 표현은 표면적으로는 "be + 과거분사(P.P.)" 구조를 띠고 있어 수동태처럼 보인다. 이에 관련해 그동안 대한민국 영어는 뾰족한 답을 내지 않는다. 물어보는 사람이 없기에 그렇다. 그렇기에 그들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과정을 놓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개탄스럽다.


실제로는 "She is gone"의 "is gone"은 수동태가 아니다. 과거분사인 'gone'을 형용사처럼 기능한 형용사적 용법이다. 이 차이가 중요하냐고 반문할 수 있다. 중요하다. 영어는 한국어보다 어렵지 않다. 물론 깊게 들어가면, 난도가 상승하지만, 영어는 한국어보다 응용범위가 커 발전하기 편하다.


이러한 응용력을 키우려면,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말을 이어가면, "She is gone"은 '떠난 상태', '사라진 상태'를 나타낸다. 이러한 구조는 영어를 공부하는 한국인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그렇기에 "has gone"과 "is gone"의 의미 차이, 그리고 다양한 과거분사 형용사의 용법을 명확히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go'의 자동사 용법과 'is gone'의 상태 표현 차이, 'has gone'과 'is gone'의 의미 및 문법적 구성 비교, 과거분사가 형용사처럼 쓰이는 다양한 예시(자동사, 감정/심리, 사물 상태 등), 그리고 'be + P.P.' 구조가 수동태인지 형용사인지 구별하는 기준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또한, **'She is very gone'**과 같은 구어체적 표현의 용법과 해석, 그리고 역사적·언어학적 배경까지 폭넓게 다룬다.






1. 'go'의 자동사 용법과 'is gone'의 상태 표현 차이


1.1 'go'의 자동사적 특성

영어에서 'go'는 **자동사(intransitive verb)**로, 목적어를 직접 취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She goes to school"에서 'to school'은 전치사구로, 'go'의 목적어가 아니다. 이처럼 'go'는 행위의 주체가 스스로 이동하는 동작을 나타내며, 수동태(be + P.P.) 형태로 바꿀 수 없다.


자동사는 수동태로 쓸 수 없다.


즉, "She is gone"을 "She is gone by someone"처럼 쓸 수 없다. "The store is gone"도 '누군가에 의해 가게가 가버렸다'는 의미가 아니라, '가게가 사라진 상태'이다.



1.2 'is gone'의 상태 표현

"She is gone"에서 'gone'은 형용사적 과거분사로, '떠난 상태', '부재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수동태가 아니라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적 용법이다. 여기서 스스로 질문해야 한다.


p.p형은 과거분사로 형용사라 말한다.

수동태의 용법도 과거분사가 쓰이고

형용사적 용법에도 과거분사가 쓰인다.

be+p.p라는 동일한 형태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이어가면, "She is gone"은 '그녀가 떠나서 지금 이 자리에 없다'는 현재의 상태를 강조한다. 이 구조는 "The cookies are gone"처럼 사물이나 추상적 개념에도 적용되어, '쿠키가 다 사라졌다'는 의미로 쓰인다.



1.3 예문 비교

She goes to school. (그녀는 학교에 간다. — 자동사, 동작)

She is gone. (그녀는 떠났다/없다. — 상태, 형용사적 과거분사)

The cookies are gone. (쿠키가 다 없어졌다. — 상태, 형용사적 과거분사)


이처럼 'go'의 자동사적 특성과 'is gone'의 상태 표현은, **동작(행위)과 결과(상태)**의 차이로 구분할 수 있다.


여기서 스스로 질문해야 한다.

has gone과 is gone의 차이는?







2. 'has gone'과 'is gone'의 의미 차이


2.1 'has gone'의 문법적 구성과 의미

"has gone"은 **현재완료 시제(present perfect)**이다. have/has + 과거분사(gone) 형태를 취한다. 현재완료는 다양한 의미를 지닌다. 과거분사의 의미에 따라서 의미의 전달은 변한다. 이 구문에서는 **'떠나는 행위가 과거에 일어났고, 그 결과 지금 그 사람이 없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특히, 행위의 완료와 그 결과의 현재적 영향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She has gone to the store"는

'그녀가 가게에 갔고,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는 의미다.



2.2 'is gone'의 문법적 구성과 의미

"Is gone"은 be동사 + 과거분사 구조이다. 현재의 상태를 나타낸다. 여기서 'gone'은 형용사적 과거분사로, '떠난 상태', '부재 상태'를 의미한다. "She is gone"은 '그녀가 지금 없다', '떠난 상태다'라는 상태의 지속을 강조한다.


이 구조는 수동태가 아니라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적 용법이다.



2.3 의미 차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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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 gone"은 행위의 완료현재의 부재를 모두 내포하지만, 행위(떠남) 자체에 더 초점이 있다. 반면, "is gone"은 **현재의 상태(부재, 사라짐)**에 초점을 맞춘다. "She has gone to Paris"는 '파리에 갔고 아직 안 돌아왔다'는 의미이고, "She is gone"은 '그녀가 지금 없다'는 상태를 강조한다.



2.4 'has gone', 'is gone', 'went', 'has been'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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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동사 과거분사가 형용사처럼 쓰이는 예시


3.1 자동사 과거분사의 형용사적 용법


자동사의 과거분사는 수동태를 만들 수 없지만, 형용사처럼 상태를 나타내는 용법으로 자주 쓰인다. 대표적인 예로 'go'의 'gone', 'fade'의 'faded', 'retire'의 'retired', 'fall'의 'falle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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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예문에서 과거분사는 형용사처럼 명사의 상태를 설명한다. "is gone"은 '떠난 상태', "is faded"는 '색이 바랜 상태', "is retired"는 '은퇴한 상태', "are fallen"은 '떨어진 상태'를 의미한다. 이 구조는 수동태가 아니라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적 용법임을 알 수 있다. 자동사가 수동태로 쓰일 수 없다고 배운 대부분 한국인에게는 예시의 문장은 혼란스럽다. 슬프지만, 자동사가 수동태로 쓰일 수 없다는 것을 아는 한국인도 많지 않다.


여기서 또 질문해야 한다.

형용사처럼 쓰이는 과거분사를 구분하는 방법은 없을까?

무조건 외워야만 할까?



3.2 실제 영어 사용 예시


The sign is faded. (표지판이 바랬다.)

My grandfather is retired. (할아버지는 은퇴하셨다.)

The leaves are fallen. (잎이 떨어져 있다.)

The opportunity is gone. (기회가 사라졌다.)


이처럼 자동사 과거분사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로 널리 쓰인다.






4. 감정/심리 상태를 나타내는 과거분사 형용사 예시


4.1 감정/심리 상태 과거분사 형용사


많은 감정·심리 동사의 과거분사는 형용사로서 사람의 감정 상태를 나타낸다. 이들은 주로 be동사와 함께 쓰여 '상태'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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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과거분사는 감정의 수동적 경험을 나타내며, 주로 사람(주어)의 상태를 설명한다. 예를 들어, "She is interested"는 '그녀가 흥미를 느낀다', "He is satisfied"는 '그가 만족한다'는 의미다. 감정을 나타내는 동사가 사람이 주어로 문장을 구성할 때, 형용사적 용법(be+p.p)으로 쓰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는 기회가 되면 다음에 설명토록 하겠다.


감정동사는 주로 타동사로 쓰인다.

그렇기에 수동태로 쓴다고 비문은 아니다.



4.2 감정/심리 상태 과거분사 형용사 목록

interested, satisfied, confused, excited, bored, frustrated, amazed, delighted, disappointed, frightened, relaxed, overwhelmed, shocked, surprised, tired, exhausted, scared, terrified, embarrassed, depressed


이들은 be동사와 함께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로 자주 쓰인다.


여기서 힌트를 얻어야 한다.

4.2의 제목을 감정동사라 하지 않는다.

'과거분사 형용사'라 말한다.






5. 상태를 나타내는 과거분사 예시 (사물 상태)


5.1 사물의 상태를 나타내는 과거분사

사물이나 장소의 상태를 나타내는 과거분사 형용사도 매우 흔하다. 이들은 수동태와 혼동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상태(결과)를 나타내는 형용사적 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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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예문에서 과거분사는 사물의 현재 상태를 설명한다. "The door is closed"는 '문이 닫혀 있다', "The window is broken"은 '창문이 깨져 있다'는 의미다. 이 구조는 수동태가 아니라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적 용법임을 알 수 있다.



5.2 실제 영어 사용 예시

The shop is closed. (가게가 닫혀 있다.)

The system is malfunctioning. (시스템에 장애가 있다.)

The lamp is faded. (램프가 바랬다.)


이처럼 상태를 나타내는 과거분사사물, 장소, 추상적 개념에도 널리 쓰인다.






6. 수동태와 형용사적 과거분사 구별 기준


6.1 구별 기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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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가 수동태와 형용사적 용법을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6.2 by + 행위자 테스트


수동태:

The window was broken (by Tom). (by + 행위자 자연스러움)


형용사적 용법:

The shop is closed (*by Tom). (by + 행위자 어색함)

She is gone (*by someone). (by + 행위자 불가)


여기서 우리는 질문해야 한다.

The shop is closed by Tom 은 수동태가 아닌가?

수동태가 맞다. 하지만 잘 쓰지 않을 뿐이다.


“가게가 Tom에 의해 닫힌다”라는 의미로, **행위자(Tom)**를 강조하고 싶을 때 쓰는 수동태 문장이다. 하지만, 행위자가 중요했다면, 수동태로 쓰지 않는다.


능동태로 Tom closes the shop. 라 쓰는 게 자연스럽다.


즉, "by + 행위자"가 자연스럽게 붙으면 수동태, 어색하면 형용사적 용법이다. 하지만, 절대적인 법칙은 없다. 많은 문장을 보면서 익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6.3 very/so 등 수식 가능 여부


형용사적 용법:

She is very interested in art. (very + interested 가능)

The door is very closed. (일부 경우 가능, 의미상 강조)

She is very gone. (구어체에서 가능, 거의 안 쓰임.)


수동태:

The window was very broken (X, 어색함)

The book was very written (X, 불가)


"very/so"로 수식이 가능하면 형용사적 용법일 가능성이 높다.



6.4 동사 교체 테스트


형용사적 용법:

She is gone → She is absent. (형용사로 교체 가능)

The shop is closed → The shop is shut. (형용사로 교체 가능)


수동태:

The window was broken → The window was damaged. (상태 강조 시 형용사, 행위 강조 시 수동태)


여기서 또 질문해야 한다.

'상태 강조 시 형용사, 행위 강조 시 수동태'는 무슨 뜻인가?


The window was broken.

수동태로 쓰면: “창문이 (누군가에 의해) 깨졌다” → 행위 강조

형용사적 용법으로 쓰면: “창문이 깨진 상태였다” → 상태 강조


The window was damaged.

수동태로 쓰면: “창문이 (누군가에 의해) 손상되었다” → 행위 강조

형용사적 용법으로 쓰면: “창문이 손상된 상태였다” → 상태 강조 그렇기에,

실제 문맥에서 **행위자(by + 사람)**가 나오면 거의 확실히 수동태로 이해한다.

행위자가 없고 단순히 상태를 설명하는 맥락이고 형용사로 자연스럽게 교체할 수 있으면, 형용사적 용법으로 이해한다.



6.5 의미적 초점

수동태:

행위(동작) 자체에 초점.

The letter was written (by Tom). (편지를 쓴 행위)


형용사적 용법:

상태(결과)에 초점.

The letter is written. (편지가 이미 쓰여 있는 상태)






7. 'She is very gone' 같은 구어체적 용법과 해석


7.1 'She is very gone'의 의미와 용법

"She is very gone"은 구어체, 비격식적 영어에서 사용되며, 'gone'이 형용사적 의미로 '완전히 떠난 상태', '정신적으로 멀어진 상태', '매우 취한 상태', '죽음에 가까운 상태' 등으로 확장한다. 이 표현은 'very'로 수식되어, 'gone'이 형용사로 기능함을 보여준다.


실제 사용 예시

She is very gone. (그녀는 완전히 떠났다/정신이 나갔다/매우 취했다.)

He is so gone. (그는 완전히 가버렸다/정신이 없다.)

I'm real gone. (나는 완전히 지쳤다/취했다/정신이 없다.)


이 표현은 상태의 극단적 강조로, 'gone'이 형용사적 의미로 쓰일 때만 가능하다. 특히, 구어체, 슬랭, 문학적 표현에서 자주 등장하며, '정신적으로 멀어진', '매우 취한', '죽음에 가까운' 등 다양한 의미로 해석된다.



7.2 'real gone', 'long gone', 'all gone' 등 관용 표현

real gone: 매우 멋진, 완전히 취한, 정신이 나간(미국 재즈/힙스터 슬랭)

long gone: 오래전에 사라진, 완전히 끝난

all gone: 전부 사라진, 다 먹은


이들 표현은 모두 'gone'이 형용사로 굳어진 관용적 용법이다.





8. 'be + P.P.' 구조 판별을 위한 실전 연습 예문과 해설


8.1 예문 및 판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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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by + 행위자가 자연스럽게 붙으면 수동태, 불가하면 형용사적 용법.

very/so로 수식 가능하면 형용사적 용법.

동사 교체(형용사로) 가능하면 형용사적 용법.

의미적 초점이 행위(동작) 면 수동태, 상태(결과) 면 형용사적 용법.






9. 교육용 자료: 표와 도표로 정리된 설명 템플릿


9.1 'be + P.P.' 구조의 용법별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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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be + P.P.' 구조 구별 체크리스트

by + 행위자 붙여보기

very/so 등으로 수식해 보기

형용사로 교체해 보기

의미적 초점(행위 vs 상태) 파악





10. 비교 문장 모음: 'has gone', 'is gone', 'went', 'is gone to'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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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어사전을 펼쳐 그 단어를 검색하라. 자동사의 과거분사를 수동태가 아닌 형용사로 사용하는 문장으로 쓸 수 있는 이유는,


이미 사전에 등재된 형용사라서다.

우리 눈에는 동사의 파생형인 과거분사로 보이지만,

이들은 고유 형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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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같은 문장, 다른 해석 (수동태 vs 형용사적 용법)


마지막으로 타동사는 조건에 따라서 수동태와 형용사적 용법이 동시에 가능하다.


The door is closed.

수동태: “문이 (누군가에 의해) 닫힌다.”

형용사: “문이 닫힌 상태다.”


The window was broken.

수동태: “창문이 (누군가에 의해) 깨졌다.”

형용사: “창문이 깨진 상태였다.”


The shop is closed.

수동태: “가게가 (누군가에 의해) 닫힌다.”

형용사: “가게가 영업하지 않는 상태다.”


The book is opened.

수동태: “책이 (누군가에 의해) 열렸다.”

형용사: “책이 펼쳐져 있는 상태다.”


The letter was written.

수동태: “편지가 (누군가에 의해) 쓰였다.”

형용사: “편지가 이미 작성된 상태였다.”


The machine is stopped.

수동태: “기계가 (누군가에 의해) 멈춰진다.”

형용사: “기계가 멈춘 상태다.”


The room was cleaned.

수동태: “방이 (누군가에 의해) 청소되었다.”

형용사: “방이 깨끗하게 청소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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