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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풍천거사 Oct 12. 2023

중공 괴수 마오의  불씨와 국민의적 참패

오만한 권력 심판 당연

"불씨 하나가 광야를 불사른다."

중공 원조 괴수 마오쩌둥의 명언입니다.


어제 강서구창장 참패는 예견된 불씨입니다.


이제 광야가 활활 타오르겠죠.


민심은 솔직한 심판자입니다. 오만한 권력에는 용서가 용납되지 않습니다.


보궐선거 원인 제공자를 사면복권시킨 오만한 윤석열의 오만,


그걸 넙죽 받아 쳐드셔서 재공천한 무개념 김기현,


40억 수수료 개소리  지껄인 후안무치 전과자 김태우,


선거 앞두고 오만의 극치를 실물영접햐 줄행랑 김행.


이들이 이번 참사의 주연들이죠.


또 이 와중에도 총선 공천 유불리 계산기 두드리고 있을 정치꾼들은 조연이겠죠.


이제 국민의적에 던져진 불씨가 김기현 체제 광야를 불사르겠지요. 아니 수구꼴통을 다 태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불씨라는 게 바람을 타면 어디로 튈지 모르죠.


이번 대승으로 목에 기브스를 뒤집어쓸 직업이 피의자라는 이재명 패거리를 피해 갈까오?



민심은 오만한 권력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 냉정한 단두대입니다.


민심이 툭 던진 불씨 하나기 가짜 보수와 수구좌파들을 깡그리 다 불태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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