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풍천거사 Oct 16. 2023

윤석열, 문재인 시즌2... 모든 모순의 출발점

보선 패배 후 당직 인선 탄핵 가자는 건지

자동차 부품업체 발레오의 CEO

자크 아센브로아 왈


" CEO의 역할은 모든 모순의 교차점"


국민의적이 강서구청장 참패로 당직 인선을 했는데요.  김예지 최고위원 이외에는 내년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자초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천명한 듯합니다. 총선의 기본 틀을 짤 사무총장이 다시 TK로, 주요 인사들 면면을 보니  중징계자,  지역 내에서도 외면받고 있다는 논란 대상자들이 중용됐네요.


만약 이번 당직  인선에 용산의 뜻이 반영됐다면 차라리 스스로 하야를 하든지, 아니라면 김기현을 당장 내쫓던지 해야죠.


CEO가 모든 모순의 교차점이 아닌 출발점이 되고 있으니 국가의 재앙이 되는 겁니다.  어쩌면  문재인 도당과 비슷한 길을 걷고자 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중공 괴수 마오의 불씨와 국민의적 참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