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패거리 200석, 윤석열이 만들어 준다
가짜뉴스보다 더 위험한 개쓰레기는 가짜 보수
국민의적이 이재명 패거리 200석을 헌납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홍준표처럼 거머리 정치꾼과 이준석. 유승민 같은 기생충 정치꾼이 활보하고, 홍이 꼬집은 듣보잡 지도부가 국민의적을 오만과 편견의 시간과 공간으로 채우니 이재명 패거리 200석은 따 놓은 당상이겠죠.
또 윤 대통령이 전가의 보도로 마구잡이로 휘둘렀던 거부권도 200석 앞에선 조자룡 헌 칼이 된다고 하니, 아니 대장간 고철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국민의적이 이뻐서 이런 지적질을 하는 게 아닙니다. 구악보다 더 위험하고 나쁜 신악, 아니 이미 구악이 된 이재명 패거리들이 이 나라를 망치는 게 불 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패거리의 노룩 악수나 졸개 김용민의 개소리는 약과입니다. 이번 총선 폭망으로 이어질 탄핵 쿠데타는 대한민국의 폭망이 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망치지 마세요. 혼자 죽으면 다행이지만 같이 죽자는 건 대통령의 도리가 아니죠.
가짜 뉴스보다 더 위험한 개쓰레기는 가짜 보수입니다. 당신이 진짜 혁신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