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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풍천거사 Nov 13. 2023

관광버스  장제원, 윤석열 탄핵 급행버스

장제원 덕분에 인요한 혁신은  개뼈다귀 신세

장제원의  추접한  자기애,  윤석열  책임

친윤계 쌍두마차  중 한 명인 장제원이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희생 요구를 대규모 세과시로 깔아뭉갰다네요.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부산 사상에서 3선씩이나 해처 먹은 장제원이  윤 대통령의 총애를 받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지만 자기 사랑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듯합니다.


민심이 직업이 피의자라는 조롱을 받는 이재명보다 국민의 적을 더 못 믿는 데는 장제원  같은 자신을 위한 헌신을 위해 민심을 버리는 결단에 있다고 봅니다. 장제원의 자기 사랑이 눈물겹네요.


손꾸락 정치  양아치 홍준표가 꼬집은 듣보잡 지도부에도 장제원의 꼬붕들이 있을 수 있겠죠. 꼬락서니를 보니  용산이 아닌 사상 대통령이 있는 것 아닌가 싶네요.


관광버스 동원왕 장제원 덕분에 국민의적 혁신은  개뼈다구가 된 듯 합니다.


이게 다 누구 책임이겠습니까? 문재인 시즌2를 위해 무한질주하고 있는 윤석열씨 덕분이죠. 이번에  탄핵되면 아쉬움도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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