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헤겔의 마음의 문과 듣기
by
풍천거사
Dec 8. 2024
헤겔,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바깥쪽이 아닌 안쪽에 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안쪽 손잡이는 듣기에 있습니다. 듣지 않으려는 자들이 지옥을 만드는 현실입니다
.
keyword
헤겔
손잡이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풍천거사
소속
디지털노마드
직업
칼럼니스트
풍천거사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거울로 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로 보는 정치, 역사로 보는 경제를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구독자
6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지식 주유소와 글쓰기
[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개바라기와 어원 여행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