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士는 시재의 아픔을 마음에 느꺼야 하고, 문제의식을 공유해야 하거늘, 탐욕만 공융하니 예가 무너질수밖에 없다.
풍천거사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거울로 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로 보는 정치, 역사로 보는 경제를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