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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문제의식이 아닌 탐욕의 공유

by 풍천거사

文士는 시재의 아픔을 마음에 느꺼야 하고, 문제의식을 공유해야 하거늘, 탐욕만 공융하니 예가 무너질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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