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오 Mar 01. 2022

Stop, war(in ucraina)













전쟁은 언제나 최악의 선택이다.

그리고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기도 하다.

모두가 이 전쟁을 반대하지만 홀로 전쟁을 고수하는 푸틴때문에

우리는 고통받는다.

솔직히 친구에게 연락이 오기 전까지만 해도 전 세계 적으로

이 상황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핀란드 친구에게 온 연락에서 “나는 무서워… 러시아는 곧

판란드에 올 거야..ㅠㅠ”, “이곳을 떠나고 싶어. 남자 친구가 전쟁에

동원될까 너무 두려워…” 등 에서 모두가 두려워하고

모두가 전쟁을 반대하는 느꼈다.

또한 나는 처음에 러시아 사람들 또한 밉다고 생각했는데

러시아 사람들도 전쟁 반대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자 반성했다.

그들 잘못이 아니구나.. 러시아 사람들도 전쟁을 반대하는구나

푸틴이 정말 싫다. 제발 이 전쟁이 끝났으면.. 우크라이나 사람

그리고 전쟁에 동원된 러시아 사람들도 더 큰 피해 없이

어서 이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다

작가의 이전글 렌즈 업그레이드 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