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운동을 즐기는 노하우
못하는 거 = 잘못하는 것 = 기분 안 좋은 것 = 속상한 것
복싱을 시작하게 된 계기
근데 왜 복싱은 못해도 괜찮고 계속하게 되는 걸까
못해도 괜찮아
책쓰는 작가,16년차 한의사, 두 번의 출산을 한 육아맘. 워킹맘이자. 10대 소녀시절부터 40대 지금까지 꾸준한 다이어터. <나는 당신이 예쁜 몸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