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기 for Biz 활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물하기 for Biz 팀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는 물론 제페토까지! 다양한 채널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GS25를 만나볼 수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SNS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잘 하는 브랜드 GS25의 디지털마케팅팀 강민주 대리님이 고객들의 참여를 활발히 유도할 수 있었던 방법을 선물하기 for Biz 브랜드위크 사례를 통해 소개합니다.
네번째 브랜드, GS25
GS25는 다양한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언제나 주변에 있는 GS25 오프라인 매장처럼 SNS에서도 흥미로운 컨텐츠와 이벤트로 고객들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선물하기 for Biz(이하 선포비)와 함께 진행한 브랜드위크에서는 때마침 1주년을 맞은 GS리테일의 베이커리 브랜드인 ‘브레디크'의 런칭 1주년 시점이라 고객들과 함께 축하하며 돌잔치처럼 브레디크의 맛있는 떡 제품을 함께 나눠드리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어요.
브랜드 이슈를 알리고 축하하기 위한 이벤트이다보니 번거로운 참여 과정 대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응모할 수 있도록 간단한 참여 프로세스가 필요했고 선포비 이벤트 메이커를 활용하여 이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7일 간 4,405명이 참여해주셨고 많은 분들과 브랜드의 첫 기념일을 축하할 수 있어 준비한 담당자들도 매우 즐거웠습니다.
GS25 X 선포비 브랜드위크 결과 요약
GS25는 SNS 채널을 통한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다보니까 항상 SNS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하는게 불안했어요. 담당자 뿐만 아니라 당첨되신 고객들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구요. 선포비를 활용하기 전에는 SNS의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설문지 형식의 개인정보 입력 URL을 보내고 경품을 받을 연락처와 이름을 수집했었어요. 이렇게 할 경우 보안상의 리스크 외에도 담당자가 하나씩 DM을 보내 고객과 컨택해야한다는 점에서 업무량도 늘어나고 회수율을 체크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일단 개인정보 수집과 취급에서 수작업으로 링크를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단순히 업무가 줄어드는 점 외에도 입력해야하는 고객 입장에서도 보다 신뢰를 가지고 입력을 할 수 있는 체계적인 형태이다보니 이를 활용하는 브랜드사의 전문성도 더 높아 보이는 것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 카카오 계정 로그인 참여
카카오 계정 로그인 옵션을 선택하면 이벤트 응모 시 자동으로 카카오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을 요청하고 계정과 연동하여 이름과 휴대폰번호까지 자동으로 입력해줍니다.
응모자 입장에서는 평소 자주 사용하는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며 이벤트의 신뢰도와 개인정보 안정성을, 운영자 입장에서는 허수가 제외된 카카오 계정 기반의 유의미한 이벤트 참여자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생성 화면에서 ▢ 카카오 계정만 응모 가능 항목을 체크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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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채널 간 구독을 이끌어 낸,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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