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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지감자 Aug 01. 2017

8월이네

아침을 여는 발걸음

탁발에 나서는 스님들.치앙마이..7월.2017년


8월시작이네

도시가 깨어나기전 아침을 여는 발걸음 처럼

8월을 여는 느낌으로

오늘 움직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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