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누른다는 게 발행을 눌렀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까지 써주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셨는데..
수요일에 제대로 올릴게요.
오랜 시간 대학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취재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난 말기 환자들에게 마음이 갔다..2025년 12월 삶과 죽음의 존엄을 생각할 수 있는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