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조절
인생은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
하지만 현실은 단거리 달리기를 하고 있었다.
주어진 힘을 시작과 함께 모두 쏟아버리는 실수를 했다.
목표에 도달하기 전에 지쳐 쓰러져버린다.
포기라는 단어의 유혹이 달콤하게 느껴진다.
열정은 과다했고 결과는 참혹해 보였다.
시간은 좌절을 기다려주지 않지만 결승은 우리를 기다려준다.
넘어져도 괜찮다. 잠시 걸어가도 괜찮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가 힘이 되어줄 것이다.
꾸준히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가는 페이스조절이 필요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