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그늘

뜨거운 하늘 아래 쉼터

by 류하

뜨거운 햇빛이 나를 달군다.

그늘 속으로 가고 싶다. 엄마 곁으로 가고 싶다.

그렇게 그늘에서 잠시 쉬고 싶다.

뜨거운 햇빛을 피해 잠시 쉬었다 간다.


비와 바람을 피해했다가 가는 나그네처럼 다시 앞으로 전진한다.

잘 쉬었다. 다시 앞으로 갈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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