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이 펀딩이 되기까지
올해 초 심한 번아웃과 무기력 때문에 힘들었던 때
브런치를 알게 되어 글쓰기 모임을 시작했고,
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용기내어 글을 올리면서,
읽어주고 공감해주는 독자 몇 분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동안 썼던 브런치북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은 병원들(스몰 브랜드)이 스스로 브랜딩 할 수 있게 가이드를 주고,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워크북으로
다시 만들어진 책입니다.
현재 와디즈에서 오픈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주시면 힘이 납니다.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17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