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엄마, 가서 좀 다 알아와 주세요!" -
정신과 방문 대신 시작한, 스스로의 상담일지입니다. 함께 꺼내어 곱게 다듬어 마음속에 다시 넣어볼까요? 버리고픈 기억들을 소중한 보석으로 다듬어내는 마법같은 공간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