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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주식 일기

공모주 3연상은 처음이라

by 별하늘

아이가 수능 국어 1등급을 받았고, 수능 최저를 맞추어서 수시 논술로 원하는 학과에 합격했다. 최초합이 되어서 올해 입시 결과는 마무리가 되었다. 문서등록을 했고, 2월에 등록금을 내면 된다. 12월 26일까지 국가장학금도 신청해 보면 좋을 듯하다. 올해부터 9구간이 처음으로 생겼다고 한다. 이제 막내의 입시가 시작이다.






주식 시장이 10월 말부터 괜찮았다. 그래서 11월 파킹통장에 돈이 좀 모였다. 12월에는 여러 바쁜 일들로 공모주만 하고 있다. 균등만 신청할 경우 몇십만 원으로 공모주 청약을 할 수 있다. 알지노믹스는 삼성증권과 NH증권사 중 한 곳에서 청약 신청을 진행했다. 삼성증권은 균등 배정이 0.47주였고, NH증권은 0.44주였다. 나도 운 좋게 1주 배정받았다. 공모가는 22,500원이고, 기관의 락업해제물량은 1개월과 3개월에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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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재테크를 좋아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인생은 완성형이 아니기에 상황과 생각이 변하지만,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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