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1호의 수시 최초합 이후 7주가 넘는 시간이 흘렀다. 아이에게 여러 바람들은 있었다. 어떻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여행을 다니거나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영어공부를 했으면 했다. 매일 도서관에 가서 소설책이라도 읽었으면 했다. 하지만 책하고는 담을 쌓고 유유자적하는 시간을 보냈다. 새내기 모임에 참석한 것이 유일한 대외활동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폰과 함께 보냈다. 어쩌다 친구들과 게임을 하거나 건담 조립이라는 취미생활을 즐겼다. 동생이 윈터스쿨을 다니기 위해 상경하면서 집에 있던 건담도 가져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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