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백합같은 나의 멘토님을 공유한다.

Chapter 1 : 허영희 멘토님

by 찌니
KakaoTalk_20230112_225113093_13.jpg 허영희 멘토님 인터뷰 종료 후 그날의 감상을 담아 캐리커처를 그렸다.

첫 공유할 멘토님은 허영희 멘토님이다. 멘토님은 University of Twente 경영학 박사로, TataDaewoo Commercial Vehicles Co., CMO와 Bluebell Korea Louis Vuitton DFS Director, Luxury Business Institute Group, CMLO와 Home & Tones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H Alliance Co., Ltd. CEO,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ART & LUXURY MBA 겸임교수를 맡고 계신다.




내가 허영희 멘토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CEO 지식나눔에서 운영하는 LTL(Leader To Leader)이라고 하는 직장인 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덕분이었다.

처음 허영희 멘토님을 만났던 날이 떠오른다. 환기 미술관의 아름다운 미술 작품들, 봄의 따뜻한 햇빛, 싱그러운 나뭇잎, 활짝 핀 꽃들 등 아름다운 것들에 가득 안겨서 5월의 감성을 가득 채웠었다.

다소 감성이 부족한 나에게는 이 경험이 굉장히 신선했고 아름다운 것들을 눈에, 머리에, 가슴에 담는 경험이 나에게 순간적으로 ‘쉼’의 시간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인터뷰가 끝나고 늘 그날 내가 느낀 멘토님에 대한 느낌이나 마음을 담아서 캐리커쳐를 선물하고 있는데, 나에게 멘토님은 활짝 핀 백합 같은 분이라 백합을 배경으로 넣어서 활짝 웃는 멘토님을 그려봤다.

백합에는 여러 꽃말이 있는데, 그 중 ‘당신과 함께 있으니 꿈만 같아요.’ 라는 꽃말 때문에 멘토님을 떠올릴 때면 왠지 백합이 늘 생각난다.

멘토님과 있으면 어제까지는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다시 보이거나, 별 감흥 없던 것들이 아름다운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게 되고, 무엇보다 이상하게 많이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다.


당신에게도 아름다운 것을 보며 즐겁게 살아가는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 나의 백합 같은 멘토님을 공유하고자 한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