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해 여름, 가장 푸르던 (3)
2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몰랐던 이 순간의 기다림. 그것이 마법이 아닐면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Z세대 백수의 아이콘! 하고 싶은 일들이 아직 너무 많아 취직을 잠시 보이콧 한 채 야망 백수, 희망 백수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만화와 에세이로 생각을 그려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