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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2년 6월 25일
엄마
내가 엄마하고 제주도 같이 가자고 그랬잖아. 기억나지?
엄마가 한라산 좋다고 그랬잖아.
엄마 등산 좋아하니까.
엄마랑 같이 꼭 가자고 그랬는데
나만 와서 미안
엄마를 떠나 보낸 뒤 느꼈던 여러 감정들 writereunb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