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이

by 제니포테토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웅크려 앉아 있는 한 아이가 있다.


마음속에는 생각과 감정들이 담겨 있다.

우리는 눈치를 보지 않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그 공간이 바로 '마음'이라는 공간이다.


우리 마음속에는 분노가 들끓고, 화가 치밀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감정들이 섞여 있다.

때로는 마음속에 그리움, 슬픔, 외로움이 쌓이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의 힘든 마음 상태를 어느 누가 보상을 해줄 순 없다.

중요한 건 '나' 자신이 단단히 마음을 먹어야 하는 것

화내지 않고, 욱하지 않고, 짜증 내지 않고,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즉, 태도나 감정을 조절을 해야 한다 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누구나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을 것이며, 포기하고 싶지 않을 것이며, 칭찬을 받고 싶을 것이다.


내 마음이 편하려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믿음이 크다면 그 믿음 그대로 가지고 지녀보자.


마음이 억울함에 빠져서 자존감을 잃어버리는 상태에 빠지게 하진 않아야 한다.


마음이 행복하려면 즐거운 추억이 많아야 한다.

즉, 긍정적인 감정 경험이 많아야 마음이 안정되어 질 수 있다.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것이 마음이라는 것이다.


내 마음이 힘들다 라면 어느 정도 수긍은 해주되, 더는 슬퍼하거나 아파하지 말자.


마음이 독감에 걸리게 하진 말자.

마음의 독감이 심해지면 우울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마음아이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해주자.

과거의 삶과 연결된 내 마음의 어려움을 알아차리고 해결한다면 마음아이의 감정은 해소되어 자존감을 높아질 것이고 우울감은 상실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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