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날갤 펼쳐보이면
내 마음엔 미소가 번지고
그리움 날갤 펼쳐보이면
내 슬픔은 한숨에 흩어져
이제는 늦지 않았다 말해줘
지친 날개를 펴고 네게 돌아갈래
내 그리움 떠나보내면
다시 돌아가는 이 바램을 담아봐
나비야 나비야 휘날리진 말아줘
나비야 나비야 네 모습이 너무 그리워
나비야 나비야 흩날리진 말아줘
나비야 나비야 내 맘에 담고 싶어
바람처럼 사라진 모습
내 눈엔 보이질 않고
갈 수 없는 이 어둠의 꿈속
아직도 헤메이고 있네
이제는 늦지 않았다 말해줘
지친 날개를 펴고 네게 돌아갈래
내 그리움 떠나보내면
다시 돌아가는 이 바램을 담아봐
나비야 나비야 휘날리진 말아줘
나비야 나비야 네 모습이 너무 그리워
나비야 나비야 흩날리진 말아줘
나비야 나비야 내 맘에 담고 싶어
바람따라 가버린 마음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눈물자국 머문 자리엔 흉터로 남겨져 있어
나비야 나비야 흩날리진 말아줘
나비야 나비야 네 모습이 너무 그리워
나비야 나비야 떠나가진 말아줘
나비야 나비야 이젠 지우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