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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인호 Oct 10. 2024

2024.10 #6

우리는 ‘일’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보다는, 미래의 불안과 공허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존재의 의미를 찾아야 하는 시점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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