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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프피아재 Mar 09. 2024

사진이 너에게 전하는 위로


마음에도 글이라는 사진기가 있어요.
글로 마음을 찍어본다면
지금 그 힘든 일.
기억이 아닌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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