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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와이 Mar 18. 2024

완벽하게 다른 길 가기

모로간

안녕하세요,

좌측 정렬 , 굵은 글씨 >

이젠 좀 질릴 정도로 진부한 소재가 되었습니다. 그런 거 있잖아요.

너무 밝지 않은 화이트톤, 빈티지하면서도 뭔가 개성이 살아있는 느낌..등의 표현말예요. 그래서 오늘은 서론을 길게 끌지 않겠습니다. 짧게 정리하고 바로 넘어갈께요. 123456797분


123456789 클라이언트가 디자이너의 용어를 알 필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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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건 



그래서 오늘은 서론을 길게 끌지 않겠습니다. 짧게 정리하고 바로 넘어갈께요.


9,890,898분 9:30 123456789년  

9,890,898분 9:30 123456789년  



*일반 굵기 + 굵은 글씨 (길게 끌지 않겠습니다. 123456789년)

그래서 오늘은 서론을 길게 끌지 않겠습니다. 123456789년  짧게 정리하고 바로 넘어갈께요.

그래서 오늘은 서론을 길게 끌지 않겠습니다. 123456789년  짧게 정리하고 바로 넘어갈께요.

그래서 오늘은 서론을 길게 끌지 않겠습니다. 123456789년  짧게 정리하고 바로 넘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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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굵은 글씨

그래서 오늘은 서론을 길게 끌지 않겠습니다. 짧게 정리하고 바로 넘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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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서론을 길게 끌지 않겠습니다. 짧게 정리하고 바로 넘어갈께요.


민트색은 그 종류만 수백만가지가 될 수 있어요. 미묘한 차이까지 포함하면 거의 무한대에 가깝죠.

의지라고 합니다.


*일반 굵기 + 굵은 글씨 (123456789 클라이언트)

123456789 -> 굵은 글씨

123456789 클라이언트 -> 일반 굵기

123456789 클라이언트가 디자이너의 용어를 알 필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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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굵은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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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딕

물론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색을 골라도 어차피 나중에 또 바뀔거예요. 반쯤 포기하고 그냥 고르라고 하세요.

나눔고딕

물론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색을 골라도 어차피 나중에 또 바뀔거예요. 반쯤 포기하고 그냥 고르라고 하세요.

나눔명조

물론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색을 골라도 어차피 나중에 또 바뀔거예요. 반쯤 포기하고 그냥 고르라고 하세요.

나눔바른고딕

물론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색을 골라도 어차피 나중에 또 바뀔거예요. 반쯤 포기하고 그냥 고르라고 하세요.

Helvetica

물론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색을 골라도 어차피 나중에 또 바뀔거예요. 반쯤 포기하고 그냥 고르라고 하세요.

Georgia

물론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색을 골라도 어차피 나중에 또 바뀔거예요. 반쯤 포기하고 그냥 고르라고 하세요.



제목1 물론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색을 골라도 어차피 나중에 또 바뀔거예요. 반쯤 포기하고 그냥 고르라고 하세요.


제목2 물론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색을 골라도 어차피 나중에 또 바뀔거예요. 반쯤 포기하고 그냥 고르라고 하세요.


제목3 물론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색을 골라도 어차피 나중에 또 바뀔거예요. 반쯤 포기하고 그냥 고르라고 하세요.


본문 물론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색을 골라도 어차피 나중에 또 바뀔거예요. 반쯤 포기하고 그냥 고르라고 하세요.



 만약 윗사람의 취향이 놀랍게도 특이해서 민트색이 정해졌다고 해볼께요. 이젠 마지막으로 채도를 정할 차례예요.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민트색도 있고, 화창한 하늘색과 같은 민트도 있고, 페리오치약색도 있고, 굉장히 불량해보이는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색과 같은 진한 민트색도 있어요.


민트색은 그 종류만 수백만가지가 될 수 있어요. 미묘한 차이까지 포함하면 거의 무한대에 가깝죠. 그러니 거두절미하고 우리가 먼저 제안하도록 해요. 채도를 10단계로 쪼개요. 어렵게 할 필요없어요. 진한색기준으로 투명도(opacity)를 10%씩 줄여요. 그렇게 10개 색을 만들어서 고르게 만들어요.

민트색은 그 종류만 수백만가지가 될 수 있어요. 미묘한 차이까지 포함하면 거의 무한대에 가깝죠.

그러니 거두절미하고 우리가 먼저 제안하도록 해요. 채도를 10단계로 쪼개요. 어렵게 할 필요없어요.

진한색기준으로 투명도(opacity)를 10%씩 줄여요. 그렇게 10개 색을 만들어서 고르게 만들어요.



민트색은 그 종류만 수백만가지가 될 수 있어요. 미묘한 차이까지 포함하면 거의 무한대에 가깝죠. 그러니 거두절미하고 우리가 먼저 제안하도록 해요. 채도를 10단계로 쪼개요. 어렵게 할 필요없어요. 진한색기준으로 투명도(opacity)를 10%씩 줄여요. 그렇게 10개 색을 만들어서 고르게 만들어요.


민트색은 그 종류만 수백만가지가 될 수 있어요. 미묘한 차이까지 포함하면 거의 무한대에 가깝죠. 그러니 거두절미하고 우리가 먼저 제안하도록 해요. 채도를 10단계로 쪼개요. 어렵게 할 필요없어요. 진한색기준으로 투명도(opacity)를 10%씩 줄여요. 그렇게 10개 색을 만들어서 고르게 만들어요.


민트색은 그 종류만 수백만가지가 될 수 있어요. 미묘한 차이까지 포함하면 거의 무한대에 가깝죠. 그러니 거두절미하고 우리가 먼저 제안하도록 해요. 채도를 10단계로 쪼개요. 어렵게 할 필요없어요. 진한색기준으로 투명도(opacity)를 10%씩 줄여요. 그렇게 10개 색을 만들어서 고르게 만들어요.






ㅇㅕㅇㅅ

색이 정해진 후엔,

가운데/왼쪽/오른쪽 정렬 중

어느 쪽으로 레이아웃을

정리할 지 정해요



광화문

네, 사실 핵심은 이겁니다. 명도니 채도니, 레이아웃이니 이런 용어들 안쓰셔도 됩니다. 모르는 게 당연합니다. 디자이너들도 클라이언트가 이런 용어 모른다고 막 불평하고 답답해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어차피 서로 일하는 분야가 다른 것일 뿐입니다. 디자이너도 클라이언트 업계에서 쓰는 용어 모르는 건 매한가지니까요.


다만, 서로 뭔가 말을 할 때 '명확하게' 말할 필요는 있습니다.



지금부터 땋땋 찝어드릴 께용. 오늘은 짤이 없어요!!! 텍스트만 재미없게 우르르 써놓을 거예요.ㅋㅋ

왜냐면 오늘은 딱히 짤이 어울리지 않는 쒸익쒸익 내용이거든요!


1. 채도는 색의 진하기를 말합니다.

'진하게/연하게' 라고 표현합니다.


2. 명도는 밝기를 말합니다.

(색과 관계가 없습니다.) '밝게/어둡게' 라고 표현합니다.


3. 색상은 '계열'이란 말로 표현합니다.

 빨강계열, 노랑계열이라고 말합니다. '느낌' 이 아닙니다. 빨강느낌, 노랑느낌...이 아닙니다. 노랑느낌은 어떤 느낌인가요. 뭔가 간이 안좋아보이는 느낌이랄까. 느낌 쓰지 않습니다. 느낌싫어. 느낌아니예요.


4. 색앞에 형용사는 하나만 붙입니다! .

(진한 빨강 / 연한 빨강 / 밝은 빨강 / 어두운 빨강) 이렇게 씁니다. 두 개 붙이지 않습니다. '어두운데 밝은 빨강 느낌....'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5. 한 문장에 하나씩만 지시합니다.

이 로고 지워주시고, 타이틀 좀 크게 해주고...어쩌고.이렇게 기차놀이 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넘버링을 하고, 각 번호엔 하나씩만 지시합니다.


1)상단 로고 지워주세요.

2)타이틀 글자 조금만 키워주세요.

3)이미지에 선을 굵게 해주세요. 등등


6. ~했으면 좋겠습니다..이런 어미는 되도록 피하세요.

물론 예의차리려고 하는 말인건 알지만, 괜히 문장만 길어지고 난잡해집니다. 해라! 마라! 정확하게 끝맺음 해주시는 게 좋아요. 좀 강해보이기도 하구요. 이를 테면 이런 식입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이미지 부분을 조금 더 밝게 바꾸면 어떨까 싶은데, 디자이너님 생각은 어떠세요? 너무는 말고 약간만 밝게해서 글자가 조금 잘 보였으면 해서요 ㅎㅎㅎ..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이렇게 안하셔도 됩니다.


좌측 정렬



- 글자가 잘보이도록 이미지 밝기 조정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시면 됩니다.




다만 표현을 저렇게 해버리면 안되는 거예요. 앞으로 굳이 저런 식의 주문을 해야한다면


배경은 어떻게 / 사물,사람은 어떤 상태

를 나누어서 얘기해주세요. 그냥 앞뒤 다 잘라버리고 한꺼번에 얘기해버리면 굉장히 난해해지고 맙니다.



오늘의 이야기 끝 :)



운영툴 배너 예약


물론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색을 골라도 어차피 나중에 또 바뀔거예요. 반쯤 포기하고 그냥 고르라고 하세요.

                    


큰 그림 설게할 서버 개발자

Spanning 3,000 miles of Washington State’s saltwater shoreline, the Maritime Washington National Heritage Area celebrates our state’s unique and diverse water-based cultures. This heritage area builds partnerships to support our coastal communities in maintaining and sharing their water-based stories and resources.


Spanning 3,000 miles of Washington State’s saltwater shoreline, the Maritime Washington National Heritage Area celebrates our state’s unique and diverse water-based cultures. This heritage area builds partnerships to support our coastal communities in maintaining and sharing their water-based stories and resources.

We’re here to help preserve and interpret Washington’s maritime heritage. We do that by:  


Connecting you with maritime stories and experiences.




Supporting those who steward and interpret our water-based heritage.




Advocating for maritime resources, practices, and ways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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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ing you with maritime stories and experiences.




Supporting those who steward and interpret our water-based heritage.




Advocating for maritime resources, practices, and ways of life.

Negative numbers

Further information: History of negative numbers

The abstract concept of negative numbers was recognized as early as 100–50 BC in China. The Nine Chapters on the Mathematical Art contains methods for finding the areas of figures; red rods were used to denote positive coefficients, black for negative.[17] The first reference in a Western work was in the 3rd century AD in Greece. Diophantus referred to the equation equivalent to 4x + 20 = 0 (the solution is negative) in Arithmetica, saying that the equation gave an absurd result.

During the 600s, negative numbers were in use in India to represent debts. Diophantus' previous reference was discussed more explicitly by Indian mathematician Brahmagupta, in Brāhmasphuṭasiddhānta in 628, who used negative numbers to produce the general form quadratic formula that remains in use today. However, in the 12th century in India, Bhaskara gives negative roots for quadratic equations but says the negative value "is in this case not to be taken, for it is inadequate; people do not approve of negative roots".

European mathematicians, for the most part, resisted the concept of negative numbers until the 17th century, although Fibonacci allowed negative solutions in financial problems where they could be interpreted as debts (chapter 13 of Liber Abaci, 1202) and later as losses (in Flos). René Descartes called them false roots as they cropped up in algebraic polynomials yet he found a way to swap true roots and false roots as well. At the same time, the Chinese were indicating negative numbers by drawing a diagonal stroke through the right-most non-zero digit of the corresponding positive number's numeral.[18] The first use of negative numbers in a European work was by Nicolas Chuquet during the 15th century. He used them as exponents, but referred to them as "absurd numbers".

As recently as the 18th century, it was common practice to ignore any negative results returned by equations on the assu



예시) 2021.12.12. (X) → 2021. 12. 12. (O) : 한 타 띄우고 쓰기

1985.09.06. (X) → 1985. 9. 6 (O) : ‘0’ 은 표기하지 않음


◆ 공문서의 ‘숫자 등의 표시’ (심화 편)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로 작성합니다.


① 시간

시·분은 24 시각제에 따라 숫仔仔仔仔仔仔仔仔로 표기하되, 시·분의 글자는 생략하고 그 사이에 쌍점(:)을 찍어 구분합니다.


예시) 오후 3시 20분 (X) → 15:20 (O)

오전 7시 9분 (X) → 07:09 (O)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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