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 냄비집게. 키친크로스
옷의 패브릭들을 재활용하기 위해서 사각모양으로 잘라두는 경우가 많아요. 사이즈가 크지 않을 때는 원단을 서로 연결하는 바느질을 합니다. 패치워크의 경쾌함이 주방아이템들과 잘 어울립니다.
1. 허리 앞치마_ 쿠션커버+셔츠 뒤판+셔츠 앞단추 섶 +청바지 주머니
2. 빈티지 키친크로스_ 에코백
-에코백의 봉재 부분을 자르고 시접을 바느질한다.
-원단에 자를 사용해 초크펜으로 줄무늬를 그린다.
-섬유물감과 붓으로 줄무늬를 따라 페인팅한다.
3. 고깔 냄비집게_ 셔츠원단 자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