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5.7
우리는 삶에 대해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하지만 엄마는 그냥 하루하루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산다. 밥을 짓고, 바닥을 닦고, 식물을 가꾼다. 용돈벌이를 위해 남을 돌보는 일을 하시기도 한다. 그녀는 외롭다고 느끼기도 하고, 몸과 마음이 치질 때도 있었다. 그런 과정에서도 베란다에 화분들을 모았다. 아무도 모르게 물을 주고, 볕을 쬐게 해줬다.
https://www.youtube.com/watch?v=mr5MK2Y-4XM
비디오작가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함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