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 예순여덟 번째
'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은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에 반응하는 자신을 관찰하는 시간입니다.
We write to heighten our own awareness of life.
We write to taste life twice, in the moment and in retrospection.
We write to be able to transcend our life, to reach beyond it.
We write to teach ourselves to speak with others, to record the journey into the labyrinth.
- Anais Nin
우리는 삶을 더 잘 인식하기 위해 글을 쓴다.
우리는 글을 쓰는 순간에 또한 회상하면서 삶을 두 번 맛보기 위해 글을 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초월해 그 너머에 도달하기 위해 글을 쓴다.
우리는 다른 이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리고 미로 속으로 떠나는 여정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쓴다.
- 아나이스 닌
1. 글쓰기는 어떻게 삶을 두 번 맛보게 할 수 있을까요?
2. 글을 쓰면서 삶을 회상하는 것은 당신에게 어떤 유익이 있을까요?
3. 기록으로 남겨진 삶의 여정은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어떻게 준비하도록 만들어줄까요?
4. 글쓰기를 통해 도달하고 싶은 그곳은 어디인가요?
5. 삶을 두 번 맛보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시도해 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