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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 분은 현대 미술의 외할아버지이십니다. 이분은 현대 음악의 삼촌이십니다. 그리고 이분은 현대 조각의 이모이시며 또 이 분은 현대 소설의 할머니이십니다. 미술계건 음악계건 문학계건 이 시대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ㅎ
Zero의 브런치입니다. 몽상가입니다. 한 줄 문장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관습과 부조리에 대한 저만의 삐딱한 생각을 제 가련한 문장에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