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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림글임 May 14. 2024

글 씨와 마음 씨


마음 씨와 씨는 친해서 붙어 다닌다.

좋아하는 성향이 같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은 편이다. 


글 씨와 마음 씨는 닮아 있다.

붙어 다니다 보니 닮아졌나 보다.

씨를 보면 마음 씨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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