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애냥이, 연근이가 사냥한 깃털을 사수하고 있다.
AI가 만든 사진 속에 고양이 보다 더 예쁜 고양이는 세상에 단 하나, 연근이 뿐.
재해석 가족 에세이, 시,동화를 씁니다. 자녀를 키우며 일상의 흐름을 관찰하고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날들 속에 갈등과 웃음, 성장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