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열 줄 소설
학생 1) "이번 학기 기말고사 다 끝났다!"
"휴 이제야 숨 좀 쉬겠다!"
회사원 1) "지난 2년간 수주했던 사업 완성이다"
국회의원 당선인 1) "이번 선거 당선이다"
신생아 1) "드디어 자가 호흡 시작이다"
"숨 좀 쉬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에요?"
"숨 좀 쉬면서 살아요 우리!"
인생이라는 한 번 뿐인 멋진 교향곡을 지휘합니다. 장작을 모아 따뜻한 불을 피우고 싶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