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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10줄 소설
고급스러운 삶을 열망하는 이는
부자가 되어 0.0001% 럭셔리 삶을 살고자 했다.
배가 고프면 밥도 나오고
집안이 더러워도 청소도 다 돼있고
이동할 때면 운전도 다 해주고
편한 게 럭셔리한 삶이다
이 정도로 0.0001% 럭셔리라고?
걷고 싶으면 남이 걷게 해 주고
대화를 하고 싶어도 말을 대신해주고
숨을 쉬고 싶으면 남이 대신 숨을 쉬어준다
그는 고급스러운 삶을 더 이상 열망하지 않았다!
인생이라는 한 번 뿐인 멋진 교향곡을 지휘합니다. 장작을 모아 따뜻한 불을 피우고 싶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