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조사 정치검찰의 말도 안 되는 판결에 대한 조사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단기 4357년 ~ 4358년 정월(正月) 원단(元旦, 설날 아침); 섣달[종시월(終始月)]/서기 2024년 11월 22일
//D-19 "탄핵 & 임기단축개헌(연성[軟性]탄핵)"의 날! /소설(小雪), 정월(正月), 종시월(終始月), 섣달, 설
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신(信)-약(約) 三
오늘 내용 : 재아(在我), 촌적(忖適), 하회(何悔), 찰합(拶合)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02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본부 천만인 서명운동
신속종결 + 면책불허 + 국민참여 + 인수위구성으로 안정적 정권교체가능
"침묵하는 것은 악에 편에 서는 것입니다."
정치검찰 범죄자에게 조정당하는 사법권력에 무너져서는 안 됩니다!
적반하장입니다. 매국노이며 범죄자이면서 날마다 거짓말을 해대는 뻔뻔한 놈들은 0) 윤석열, 김건희요. 1) 범죄자 한동훈은 윤석열 김건희의 부하일 뿐이며, 범죄증거물 휴대폰 비밀번호 잠근 놈이고, 2) 관피아 범죄자 외환은행 팔아먹은 추경호입니다. 그리고 범죄자 김건희를 감싸고, 매국노범죄자 윤석열을 감싸는 3) 국힘당 국회의원들입니다.
법조인이 아닌 일반 국민이 봐도 판단 가능한 것을 법원이 이상하고, 어이없이 판결했습니다. 대부분 국민들께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유독 윤석열, 김건희 그리고 국힘당 국회의원들과 윤석열사단의 검찰들만 대부분 국민들의 뜻을 모릅니다. 국민의 뜻을 모르는 자들은 정치를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윤정권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왜 대부분 국민들께서 생각한 것과 다를까요? 국민의 뜻을 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윤정권의 권력에 빌붙어 있는 이들은 국민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이익이 중요하고,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범죄조차도 활용하는 악을 행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들은 대통령을 해서도 안되고, 국정 농단을 해서도 안되며, 정치를 해서도 안되며, 공직이나 높은 위치에 있으면 절대 안 되는 자들입니다. 모두 당장 내려와야 할 자들입니다.
시간 흐를수록 나라는 더 망가지고, 경제적 손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더 많은 국민들이 이유 없이 참담하게 죽어갈 것입니다.
윤석열정권 얼마나 구린 것이 많습니까? 김건희 범죄는 얼마나 많길래 모든 사건에 개입이 안된 것이 없습니다. 윤정부 정치 검찰 믿고 국민무시하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윤정권은 거짓말, 안하무인, 뻔뻔함, 적반하장, 매국행위, 범죄의식 없는 내로남불!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정치인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이고, 노회찬 전 국회의원을 죽이고,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을 죽이고,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모함하고, 사법농단 범죄자 양승태를 무혐의 처리하고, 박영수를 비롯한 대장동 50억 클럽 범죄자들은 처벌받지 않고, 범죄자 김학의 섬접대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고, 매국노 범죄자 윤석열 자신과 한 몸인 범죄자 한동훈을 무혐의 처분하고, 처 김건희 범죄는 기소조차 하지 않는 이러한 무법천지 정치검찰을 이대로 두어서야 되겠습니까?
나라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을 정치검찰의 손에 무고하게 또 죽여서야 나라가 바로설 수 있겠습니까? 우리 주권자 국민이 바른 정치인을 살리고 지지하여 나라가 바로 서도록 해야 합니다.
끼리끼리 봐주기하며 막 나가는 정치검찰!
겁대가리 없이 설쳐대는 정치검찰 너희들 땅을 치며 후회할 날이 머지않았다! 국민이 너희들은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정의는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사필귀정 (事必歸正)입니다!
개헌을 통한 임기 단축에 대하여 불기소를 조건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기사를 쓴 분은 그 한마디로 일축한 것은 큰 잘못입니다. 검찰독재정권하에서 망가진 사법부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국민 투표가 더 바람직합니다. 탄핵과 개헌을 통한 임기 단축은 같은 결과를 얻고 자 하는 것입니다. 국민발안제, 경제민주화, 권력기관의 시민 통제, 시민저항권, 동물권, 인공지능의 평화적 이용과 규제 등 21세기의 시대정신을 담고 간접 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 헌법을 담아야 할 것입니다.
● 2024년 11월 22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03호 2024년 11월 3주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11월 19~21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6%(총통화 8,660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이재명 대표 1심 판결 관련 인식
→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1/15 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명태균 구속 수감
/ 법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대표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 11/16 더불어민주당, 3차 장외집회
· 11/17 '대통령 골프' 취재 CBS노컷뉴스 기자 입건
· 11/18 삼성전자, 향후 1년간 10조 규모 자사주 매입 시작
· 11/19 검찰, '경기도 법인카드 업무상 배임' 혐의 이재명 기소
· 11/20, 이재명, '공직선거법 개정' 언급 / 조국혁신당, '尹 탄핵안' 초안 공개
/ 민노총·전농, 평일 도심 집회
· 11/21 군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
· 윤석열 대통령, APEC(페루)·G20(브라질) 정상회의 참석
·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 / 대학가 시국선언 / 철도노조·서울지하철 준법투쟁
· KOSPI 약세, 고환율 /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 첫 미사일 공격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0%, 부정 72%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4%,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7%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대표 1심 선고] 정당한 판결 43%, 부당한 정치 탄압 42%
[경제] 경기·살림살이 전망, 올 들어 최악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62%, 좋아질 것 13%, 비슷할 것 21%
· 정부 정책 동조성 높은 편인 성향 보수층에서도 경기 전망 어두워
· 살림살이 좋아질 것 11%, 나빠질 것 36%, 비슷할 것 51%
· 생활수준 상/중상층 살림살이 낙관론 연중 최저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0%, '잘못하고 있다' 72%
한국갤럽이 2024년 11월 셋째 주(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0%가 긍정 평가했고 72%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5%).
◎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윤 대통령이 현재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40대 등에서는 그 비율이 90% 내외다.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직무 긍정률이 50%를 웃돌고, 70대 이상과 성향 보수층에서는 긍·부정적 시각이 엇비슷하게 갈렸다(각각 40%대).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4%,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7%
2024년 11월 셋째 주(19~21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4%,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2%,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7%다. 양대 정당은 총선 후 국민의힘 경선 기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30% 안팎에서 비등한 구도였는데, 2주 전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간격을 벌렸고 지난주는 그 간격을 유지한 채 양당이 동반 하락했다. 이번 주는 지난주와 거의 다름없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7%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62%가 더불어민주당, 13%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19%,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7%,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9%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정신 나간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 것일까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대표 1심 선고:
'정당한 판결' 43%, '부당한 정치 탄압'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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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지난주 1심 법원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한국갤럽이 2024년 11월 19~21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이번 판결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물은 결과(항목 로테이션 제시) 43%가 '정당한 판결', 42%는 '부당한 정치 탄압'이라고 답했다.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 '정당한 판결'에는 국민의힘 지지층(86%), 성향 보수층(76%) 등에서, '부당한 정치 탄압'에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9%), 성향 진보층(71%) 등에서 지배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성향 중도층(정당 38%:부당 43%)에서는 양론이 비슷했고, 무당층(43%:23%)은 정당 판결로 살짝 기울었다.
◎ 참고로, 작년 9월 백현동 개발 특혜,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직후 조사에서는 '정당한 수사 절차' 46%, '부당한 정치 탄압' 37%로 나타난 바 있다(→ 제559호).
한편, 올해 10월 말 이재명 당대표 역할 평가는 긍정 41%, 부정 51%였고, 6월 인물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는 33%, 비호감 58%였다(→ 제600호, 제587호).
경기·살림살이 전망, 올 들어 최악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62%, 좋아질 것 13%, 비슷할 것 21%
- 정부 정책 동조성 높은 편인 성향 보수층에서도 경기 전망 어두워
한국갤럽이 2024년 11월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62%가 '나빠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13%만 '좋아질 것', 21%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올초 잠깐 호전되는 듯했던 체감 경기가 4월 총선 이후 다시 나빠졌고, 이번 달은 올해 최악 수준이다. 최근 3년 내 경기 낙관론 최고치는 2022년 1월 30%, 비관론 최고치는 2022년 10월 66%다.
◎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은 편인데, 총선 패배 직후에는 여권 지지층에서도 경기 우려감이 컸다. 성향 보수층의 경기 낙관론은 4월 총선 후 22%에서 7월 30%까지 소폭 오르다가 8월 그 기세가 꺾였고, 이번에는 비관론이 한층 강해졌다. 지난 1년간 성향 진보층의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10%를 밑돌았고, 비관론은 5월 65%에서 11월 79%까지 늘었다.
◎ 이번 달 경기 전망 낙관(좋아질 것)-비관(나빠질 것) 격차(Net Score, 순(純)지수) 기준으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24, 중도층 -57, 진보층 -73이다. 대통령 직무 긍·부정 평가자 간 전망은 더 양극적이다: 대통령 긍정 평가자 +14, 부정 평가자 -69.
◎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11%, '나빠질 것' 36%, '비슷할 것' 51%다. 살림살이 전망에서는 주관적 생활수준별 차이가 뚜렷한데(상/중상층 -18, 중층 -17, 중하층 -35, 하층 -45), 이번에는 상하층 모두 비관론이 올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상/중상층에서의 살림살이 낙관론이 연중 최저치(10%)로 급감했다. 이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 당선 확정 후 국내 증시 약세, 고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생활수준이 높을수록 주식 투자자 비율이 높다: 상/중상층 56%, 하층 20%, → 제512호).
살림살이 전망 역시 경기 전망보다 정도는 덜하지만 정치적 태도에 따른 차이가 존재한다: 대통령 긍정 평가자 +14, 부정 평가자 -36 / 국민의힘 지지층 +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45, 무당층 -25 / 성향 보수층 -5, 중도층 -28, 진보층 -36.
"더 이상 우리의 대통령 아니다"‥연대·동국대·이대까지 시국선언 '봇물' (2024.11.21/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c-h2fD5pqHY
동국대·중앙대 교수들도 시국선언…"윤석열 즉각 하야하라"|지금 이 장면
https://www.youtube.com/watch?v=sfEeqVgbTx0
"대통령 물러나라"...대학생들도 시국선언/대전MBC
https://www.youtube.com/watch?v=2AoUc73IXj4
Live-연대·동대·이대도 시국선언/관저에 스크린 골프 맞는거 같은데?/오세훈이 타겟이 된 이유?/명의 서울시장 작업과정 분석/'창원의 왕' 명태균의 영향력/방산비리도 명태균이?
https://www.youtube.com/watch?v=9e21LtaXNQ8
"더 이상 우리의 대통령 아니다"‥연대·동국대·이대 등 대학교수와 학생들까지/
[단독]尹녹취 '회유' 윤핵관 더 있다…명태균, 정점식 지목/구속전폭로?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09
"법 어긴 죄인 누구인가" "尹 대국민 항명사건"?法匪/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우리도 빨리 윤석열/김건희 채포 합시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08
차고 넘치는 윤 탄핵사유 촛불 불씨와 내디뎌야 할 한걸음/
징역 3년 구형 박정훈 최후 진술"책임있는 자 처벌하는 게 왜 잘못인가"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07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99
‘친윤·동기 검사봐주기’...김영철 검사 무혐의에 항고/
정권 퇴진 농민들도 나섰다/월클 쩍벌 각도가 커지는중/尹 탄핵소추안 초안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06
대통령 어리버리하니 수행원이 대통? 무례한 윤따라 무례한 대통령실/
“망할 것들, 권력 쥐었다고 못된 짓만”…연세대 교수 시국선언 [전문]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05
막 나가는 정치검찰!/ 끼리끼리 봐주기/
공수처 김영철 검사 무혐의 처분... 법사위 기자회견/
공수처'김영철 검사 무혐의' 민주 검사탄핵 7명으로 추가! 끝장낸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04
<116차 촛불대행진 참가 안내>
정적제거 국민억압
윤건희를 타도하자!
�11월 23일 토, �오후 4시�
�서울시청역 7번 출구
� <윤석열을 거부한다 2차 시민행진 > 참가를 위해 시간을 오후 4시로 변경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 116차 촛불대행진 본행사와 시내 행진을 마친 후 광화문 앞 오후 6시, 2차 시민행진에 다 함께 참가합니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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