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가계 빚 줄이겠다" 큰소리 쳤지만…또 역대 최대 3분기 가계신용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
'박정훈 대령의 용기와 양심, 국민이 지켜줄 때'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 개시!클릭)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운동 링크 : bit.ly/innocencemarine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항명죄를 뒤집어 씌운 국방부검찰단이 2024. 11. 21.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선고는 2025. 1. 9. 10:00 입니다�
군검찰은 '피고인이 군 전체의 기강에 악영향을 끼쳤음으로 엄벌해야 한다'라며 박정훈 대령을 감옥에 가둬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법률가의 양심과 염치를 권력에 팔아 넘긴 자들이 읊은 궤변에는 일고의 가치조차 없었습니다.
지난 1년 여간 이어진 재판은 피고석에 앉은 박 대령이 아니라 증인석에 앉은 수사 외압 공범들을 심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국민들은 누가 거짓말을 하고, 누가 진실을 이야기하는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지휘관의 그릇된 욕심으로 스무 살 청년의 꿈이 송두리째 무너진 사건이 윤석열 대통령 격노, 지저분한 구명로비, 대통령 측근과 정부 전반이 동분서주하며 만들어 낸 광범위한 은폐, 축소, 무마 시도로 이어졌음에도 우리가 진실의 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박정훈 대령과 그 부하들의 흔들림 없는 용기와 양심 덕분입니다.
이제 박정훈 대령의 용기와 양심을 국민이 지켜줄 때입니다.
1년이란 긴 시간을 무보직 상태로 해병대사령부 한 켠의 빈 방에서 인내하며 버텨온 박정훈 대령이 혼자가 아님을 보여줄 때입니다.
군인권센터는 11.21. 오늘부터 2025.1.3. 까지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에 돌입합니다. 압도 다수의 힘으로 채 상병 사망 사건의 진실을 감옥에 가두려는 윤석열 정권에 반격을 가합시다!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운동 링크 : bit.ly/innocencemarine
군인권센터 mhrk@mhrk.org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14길 20, 태인빌딩 4층 02-733-7119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22시간 만에 3만명 돌파…“참여자 계속 늘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7507?cds=news_media_pc
“박정훈 무죄” 탄원, 하루도 안 돼 1만5천명 서명 돌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7465?cds=news_media_pc
군 검찰, 박정훈 대령에 3년 구형…박 대령 “진실 밝히는 게 잘못이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7319?cds=news_media_pc
단기 4357년 12월 27일/서기 2024년 11월 20일 //D-21 "탄핵 & 임기단축개헌(연성[軟性]탄핵)"의 날!
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신(信)-약(約) 一
오늘 내용 : 약(約), 천실(踐實), 지중(知中)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96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것은 매국노 범죄자 윤석열 김건희를 끌어내리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윤석열 김건희를 옹호화고 부하노릇만 하고 있는 한동훈, 추경호, 국힘당 국회의원들을 함께 처벌해야 합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에 동참해 주세요
동의기간 2024-10-24 ~ 2024-11-23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본부 천만인 서명운동
신속종결 + 면책불허 + 국민참여 + 인수위구성으로 안정적 정권교체가능
"침묵하는 것은 악에 편에 서는 것입니다."
정치검찰 범죄자에게 조정당하는 사법권력에 무너져서는 안 됩니다!
적반하장입니다. 매국노이며 범죄자이면서 날마다 거짓말을 해대는 뻔뻔한 놈들은 0) 윤석열, 김건희요. 1) 범죄자 한동훈은 윤석열 김건희의 부하일 뿐이며, 범죄증거물 휴대폰 비밀번호 잠근 놈이고, 2) 관피아 범죄자 외환은행 팔아먹은 추경호입니다. 그리고 범죄자 김건희를 감싸고, 매국노범죄자 윤석열을 감싸는 3) 국힘당 국회의원들입니다.
법조인이 아닌 일반 국민이 봐도 판단 가능한 것을 법원이 이상하고, 어이없이 판결했습니다. 대부분 국민들께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유독 윤석열, 김건희 그리고 국힘당 국회의원들과 윤석열사단의 검찰들만 대부분 국민들의 뜻을 모릅니다. 국민의 뜻을 모르는 자들은 정치를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윤정권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왜 대부분 국민들께서 생각한 것과 다를까요? 국민의 뜻을 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윤정권의 권력에 빌붙어 있는 이들은 국민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이익이 중요하고,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범죄조차도 활용하는 악을 행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들은 대통령을 해서도 안되고, 국정 농단을 해서도 안되며, 정치를 해서도 안되며, 공직이나 높은 위치에 있으면 절대 안 되는 자들입니다. 모두 당장 내려와야 할 자들입니다.
시간 흐를수록 나라는 더 망가지고, 경제적 손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더 많은 국민들이 이유 없이 참담하게 죽어갈 것입니다.
윤석열정권 얼마나 구린 것이 많습니까? 김건희 범죄는 얼마나 많길래 모든 사건에 개입이 안된 것이 없습니다. 윤정부 정치 검찰 믿고 국민무시하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윤정권은 거짓말, 안하무인, 뻔뻔함, 적반하장, 매국행위, 범죄의식 없는 내로남불!
軍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해병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60276?cds=news_media_pc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결심 공판 안내
2024. 11. 21.(목)
이 날 열리는 결심 공판에서는 피고인(박정훈 대령) 신문, 군검찰 구형, 피고인 최후변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4. 8. 채 상병 사망 사건의 진실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긴 싸움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1심 선고는 12월로 예상됩니다. 박정훈 대령의 굳은 의지에 함께 더해주세요!
1. 박정훈 대령과 함께하는 시민 환담
박정훈 대령과 함께 인사 나누며 재판 전 응원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 시간: 12:30~12:50
- 장소: 천주교 군종교구청 주차장 (언덕 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46, https://naver.me/FgvN9WcC)
2. 박정훈 대령과 함께하는 출정 전 기자회견
매 공판 때와 마찬가지로 시민 환담 후 박정훈 대령과 함께 군사법원 앞으로 행진하여 진행하는 기자회견입니다.
- 시간: 12:50~13:20
- 장소: 국방부 중앙지역군사법원 앞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55 앞, https://naver.me/Fl275bXw)
- 순서 (사회: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1) 종교인(원불교 송원근 교무) 발언
2) 참석 국회의원 발언
3) 아프지말고다치지말고 부모연대(아말다말) 발언
4) 팔각모브라더스 응원가
5)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발언
6) 박정훈 대령 변호인단 발언
7) 법정 출정
3. 재판 종료 후 기자 브리핑
재판 진행 상황에 대한 변호인단 및 군인권센터의 간단한 브리핑이 있겠습니다.
- 시간: 15:30~16:30 사이 예상
(재판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장소: 국방부 중앙지역군사법원 앞
☎️ 문의: 군인권센터 (02-7337-119, 내선 4번)
정부 "가계 빚 줄이겠다" 큰소리 쳤지만…또 역대 최대
3분기 가계신용 1914조…두 분기 연속 증가세
증가 폭도 2분기 13조에서 3분기 18조로 급등
스트레스DSR 규제·은행 대출자제 압박도 무위
정부, '영끌' 주택구입 탓하지만 거래 이미 줄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50
강혜경 “명태균 ‘공천 장사’ 최소 10명···검찰수사 핵심은 윤석열·김건희 돼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3622?cds=news_media_pc
강혜경 “오세훈 시장도 명태균 여론조사 제공받아”, 오 시장측 “만나긴 했지만 모두 거절” 진실공방
<뉴스타파> 에서 “일부는 무료, 일부는 돈 받아”
오 시장측 “들고왔길래 만났지만 바로 거절”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3628?cds=news_media_pc
이재명 "현행 선거법 개정 필요…선거운동 지나치게 제약"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8983?cds=news_media_pc
[LIVE] [단독] 공수처, 지난해 "채 상병 사건에 검찰 개입" 구체적 진술 확보 [이슈PLAY]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mkXf4eOe5mw
법꾸라지 기술을 부린 한동훈과 국힘당 의원들도 범죄 행위에 대해 기소하고, 제대로 정확하게 수사해야합니다. 그럴날이 곧 올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기소할 건가"‥한동훈은 "상식적" (2024.11.20/뉴스투데이/MBC)
https://www.youtube.com/watch?v=aLISOGEZiVg
[LIVE�]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11월 20일)
https://www.youtube.com/watch?v=XnzQNkSHyLQ
[작전타임] 불법 선거사무소 설치, 당선 무효아닌가? l 11.20(수) 제117화 (feat. 안지훈 신용한 안진걸 김태형)
https://www.youtube.com/watch?v=P1JSNe9UDVA
대통령 어리버리하니 수행원이 대통? 무례한 윤따라 무례한 대통령실/
“망할 것들, 권력 쥐었다고 못된 짓만”…연세대 교수 시국선언 [전문]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05
막나가는 정치검찰!/ 끼리끼리 봐주기/
공수처 김영철 검사 무혐의 처분... 법사위 기자회견/
공수처'김영철 검사 무혐의' 민주 검사탄핵 7명으로 추가! 끝장낸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04
뉴스토마토 여론조사/윤과 함께 무너지는 부역자 국힘분열/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시국선언도 계속 2024.11.21/뉴스투데이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03
윤정권의 국민무시, 검찰권력으로 국민을 이길 수 있나?/
거짓말, 안하무인, 뻔뻔함, 적반하장, 매국행위, 범죄의식 없는 내로남불!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98
민중의 노래/ 촛불가수/노래로 물들다/3곡 가사/
바로 지금이/ 못살겠다 내려가/ 세상에 지지 말아요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97
김건희:저 감옥 가나요?/김용민:물어볼 필요 없이 간다/
"김여사가 쫄잖아" 문자에 툭…한 둘이 아니었다 '충격 증언' #뉴스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95
한성진 부장판사, '국토부 외압성 공문' 왜곡·무시했다/
"한성진 판사 은둔형 수구꼴통"...하나 둘씩 들어오는 제보 살펴보니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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