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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Nov 23. 2024

소수 악랄한 윤석열사단 검찰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116차 촛불대행진 참가 안내> 정적제거 국민억압 윤건희를 타도하자!

단기 4357년 ~ 4358년 정월(正月) 1일/서기 2024년 11월 23일 //D-18 "탄핵 & 임기단축개헌(연성[軟性]탄핵)"의 날! /정월(正月)=종시월(終始月)=섣달[부여의 영고 : 정월(正月) 원단(元旦) ~ 정월(正月) 23일]


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신(信)-충(忠) 一

오늘 내용 : 충(忠), 패정(佩政), 담중(擔重), 영명(榮命)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12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 탄핵 소추안 발의 참여 촉구 유권자 서명을 진행합니다

https://yoon-out.com/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전국여성연대, 한국청년연대 등 5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한 추진본부

http://outvote.kr/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본부 천만인 서명운동

https://sign.theminjoo.kr/


대통령 탄핵과 개헌을 통한 임기단축 동시진행! 모든 수단을 다해 윤석열을 끌어내립시다!

신속종결 + 면책불허 + 국민참여 + 인수위구성으로 안정적 정권교체가능

우익화 된 헌법재판소 리스크 없애고,

법기술자 사법 해석 리스크 없애고,

윤석열 김건희 모두 제대로 처벌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개헌을 통한 질서 있는 임기 단축으로 퇴진하면 차기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준비가 가능합니다.


특검이 진행되지도 않고 있으며, 검찰권력장악으로 사법부가 크게 훼손된 상태에서 가장 좋은 방안이 개헌을 통한 임기단축입니다.


"침묵하는 것은 악에 편에 서는 것입니다."

주권자 국민들께서 뭉쳐야 합니다. 개인은 미약하지만 함께 뭉치면 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촛불에 참여하여 나라를 바로잡고, 권력자, 특권층만 잘 사는 나라가 아닌 모든 국민이 다 함께 잘 살아가는 나라를 만듭시다!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정치인 권력자 몰아내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들이 정치하도록 합시다!



소수의 악랄한 윤석열사단 정치검찰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습니다! 주권자 국민이 나서서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정치검찰을 심판해야 하겠습니다.

공수처도 이 모양이니…장시호‧김영철 사건 끝내 뭉개

'녹취록' 육성 생생한데 김영철 검사 무혐의 처분

소환조사는 물론 휴대폰‧카톡 내역도 조사 안 해

공수처 부장검사 송창진, 김영철과 연수원 동기

검찰 특수통 출신에 윤석열과 근무연 있는 '친윤'

이종호 변호인 전력에도 직무회피 늑장 신청해

이재명 테러 현장 '황당 물청소' 경찰에도 면죄부

김건희 명품백 사건도 맡다 최근 공수처에 사표

껄끄러운 수사 접고 김영철에 마지막 선물 줬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18


명태균 "지검장 인사 간여…경찰청장 충성 맹세시켜"

민주당·스픽스, 통화 녹음파일 공개

명태균 "창원에 지검장은 다 나 때문에 왔어"

"김영선한테 경찰청장·검찰 충성 맹세시켜"

김영선 "선관위에 이야기했다"며 위증 지시

강혜경 "김 전 의원이 '네가 덮어 써라'고 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17


표본 부풀리기?‥검찰, 선관위 전문인력 투입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8383?cds=news_media_pc


[단독] 대통령실 이전비 '벌써 832억'…"3천억대로 불어날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9406?cds=news_media_pc


관저 옆 건물 '창고'라더니…"스크린골프 검토했었다" 말 바꾼 경호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9405?cds=news_media_pc


'당원게시판' 논란 계속…고발장엔 "한동훈 가족 이름으로 912개 게시글"

경찰, 1시간 40분간 2차 고발인 조사 진행

고발장 보니…"가족 이름으로 게시글 912개"

"비슷한 시간대에 이들 이름으로 글 작성돼"

"실제 작성자 누구인지 신속하게 확인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62054?cds=news_media_pc


추도식에 '신사 참배' 인사‥일본 정부 왜 이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8386?cds=news_media_pc


"尹 국정 바꾸랬더니 고작 휴대폰만 바꾸겠다?"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TK부터 신촌까지 전국 60여 대학 시국선언 '들불' - [핫이슈PLAY] 2024년 11월 23일

https://www.youtube.com/watch?v=OSfVid17AGo

[LIVE] 명태균 "창원지검장 만나 문제 해결"...'영향력 과시' 추가 녹취 공개 [이슈PLAY]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DBRVw_Kaw14


명태균,'대통령실에 채용청탁 터졌다!' 대통령실 이전비 3천억?시민들 분노!오세훈 어쩌나. "순실이는 택도 없다 김건희가 짱먹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N-e21M1JBs


윤석열 지지율 6% 한자리수 20대들 다 떠났다, 매불쇼 작가 기억력에 발목잡힌 오세훈, 정치인생 끝났다 (윤부부 관저 내 초호화 스크린 골프장 도면 입수 공개, 용산 발칵)

https://www.youtube.com/watch?v=LKdHKTSsIWs


<116차 촛불대행진 참가 안내>

정적제거 국민억압

윤건희를 타도하자!

�11월 23일 토, �오후 4시�

�서울시청역 7번 출구

� <윤석열을 거부한다 2차 시민행진 > 참가를 위해 시간을 오후 4시로 변경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 116차 촛불대행진 본행사와 시내 행진을 마친 후 광화문 앞 오후 6시, 2차 시민행진에 다 함께 참가합니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http://bit.ly/촛불행동회원가입

�3차 탄핵기금 5억 모금�

http://bit.ly/윤석열탄핵기금

� 유권자 서명하기 탄핵명령 .com �

http://yoon-o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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