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프랑스 식당
Perfectionism | 화나고 열받는다. 왜 화나지? 이번 여름에 내적 치유를 받으면서 삼주만에 자서전 소설을 불어로 썼다. 그리고 한글로도 썼다. -생일 선물- 처음엔 '내 딸들이 크면 엄마인 나를 잘 이
brunch.co.kr/@4179781ab6314eb/20
원더우먼이라고 불러주세요~
네 명 공주들 키우기 = 요리하기? | 나에겐 네 명의 (나를 닮아서?) 이쁜 공주들이 있다. 나나 남편이나 둘 다 애 욕심은 많아서 무작정 낳았는데 힘들긴 힘들다. 프랑스에선 출산 휴가제도가 잘
brunch.co.kr/@4179781ab6314eb/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