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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식당
Perfectionism | 화나고 열받는다. 왜 화나지? 이번 여름에 내적 치유를 받으면서 삼주만에 자서전 소설을 불어로 썼다. 그리고 한글로도 썼다. -생일 선물- 처음엔 '내 딸들이 크면 엄마인 나를 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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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이라고 불러주세요~
네 명 공주들 키우기 = 요리하기? | 나에겐 네 명의 (나를 닮아서?) 이쁜 공주들이 있다. 나나 남편이나 둘 다 애 욕심은 많아서 무작정 낳았는데 힘들긴 힘들다. 프랑스에선 출산 휴가제도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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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한글 솜씨로 열심히 쓰면서 힐링하는 마음치료사 싸이코박닥터 입니다. 워킹맘, 의사, 작가, 항상 배우는 행복한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