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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소한일상 Oct 07. 2024

 엄마

몸이 아프면 

생각나는 사람은 엄마~

나를 가장 많이 걱정해주고

도와주던 울엄마.

몸이 아픈건지 맘이 아픈거지

나의 우주가 되어주었던 

하늘나라계실 울마님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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