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sophialuv22-7. 11/07(월요일)
사람은 머무르다가도
제 일을 마치면 떠나간다.
그 자리를
그 다음 세대가 채우고
그 전과 비슷한 모습으로
그 공간의 시간을 채운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어도
서로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다.
sophiaLuv22. 매일 일상을 기록하고 글쓰는 좋은습관을 들이고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