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타고 온 3억 벤츠 SUV에 '눈길' [연예]

by 오토트리뷴

배우 김남주가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간편한 복장으로 마실을 나왔는데, 그를 위해 타고 온 SUV가 고급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이하 마이바흐) 모델로 알려져 화제다.

사진=유튜브 '김남주'

마이바흐 타고 나타나 딸기 수확

김남주는 지난 19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집순이 김남주의 근교 나들이 (ft.간장게장, 용문시장)>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서 김남주는 가까운 근교 나들이를 위해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 앞에 나타났다.


초반에 고급스러운 SUV에서 내린 김남주에 대해 PD는 인사를 건네며 “차 뽑으셨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남주는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 빨간색 체크무늬 셔츠와 초록색 모자 및 스니커즈를 갖춘 본인 패션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김남주'

딸기 농장에 들어선 김남주는 매니저 아들과 함께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가족과 추억을 회상했다. “아이들이 어릴 때 딸기청을 함께 만들었던 추억이 있다”라며, “지금은 함께하지 않아도 매년 빼놓지 않고 담근다”라고 말했다.


며칠 뒤에는 직접 딸기청을 담그는 모습도 비췄다. 딸기 모양을 유지하면서 이를 담그고, 설탕 양도 조절하며 아이들이 먹기 좋은 맛을 찾는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만들면 남편(배우 김승우)이 항상 다 먹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3억 원 넘는 초호화 럭셔리 SUV

김남주가 딸기 농장 방문을 위해 탄 차는 마이바흐 GLS 600이다. 기반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GLS를 럭셔리 브랜드에 맞게 최고급 품질 내장재와 편의 사양으로 꾸몄다. 현행 모델은 지난해 4월 출시된 부분 변경 모델이다.


외관은 마이바흐 전용 세로형 그릴과 불판 형태 휠, 투톤 컬러로 멋을 냈다. 실내는 시트뿐만 아니라 천장과 도어 트림까지 나파 가죽으로 꾸몄다. 차 안에 들어서면 ‘이동하는 라운지’에 들어온 듯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7마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9초에 도달하는 성능을 갖췄다. 2.8톤이 넘는 공차중량에도 E-ABC 서스펜션을 적용해 승차감이 탁월하다.


마이바흐 GLS 600 가격은 2025년형 기준 2억 8,760만 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다만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013만 원 할인 중이다. 2024년형 모델인 마누팍투르 에디션은 3억 1,760만 원까지 오른다.


한편, 김남주는 2005년 김승우와 결혼 후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열연을 펼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에 개설한 유튜브 채널도 구독자 4만 명을 모으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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