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月亮代表我的心
장국영이 부른 월량대표아적심(97년 콘서트 라이브)을 들을 때면 일면식도 없던 사람을 그리워하며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온다.
(想鳥)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