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월요일
당일 22시까지 찾아가지 않는 물건은 바로 버려지게 됩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우아한 삶을 꿈꾸는 우아옹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 슬초브런치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