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양말을 사러 가려고 집을 나서는 중이었어.
그런데 시키지도 않은 택배 상자가 문 앞에 있는 거야.
나는 빨리 양말을 사야 해서 그냥 가려고 했지만
택배상자가 너무나 궁금해서 갈 수가 없었어.
상자를 열어보니 쪽지와 양말이 들어있었어!
쪽지에는 양말을 귀에 걸고 엉덩이 춤을 추라고 쓰여있었지.
엉덩이 춤을 추면 양말을 준다고?
나는 바로 엉덩이 춤을 췄어.
그리고 양말을 가지고 집에 들어갔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