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반차를 내고
열심히 달려 도착하니 오후 2시 30분
점심 공복도 잊은 채
빈백에 누워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