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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환철 May 10. 2024

사람이 사랑한다는 건

너의 오늘을 축복해

인간찬가

                                    신환철


어둠 속에서 손을 잡으며

걸어가는 너의 따스함

그 무심한 미소 속에

피어나는 사랑찬 눈빛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너의 용기

그 유쾌한 웃음소리에

전해오는 희망의 메아리


나는 네 인간됨을 사랑해

그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세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함께 손을 잡고 노래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자

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워진

행복한 세상을 향해


너는 일류 시인이고

세상을 아름답게 빛내는 존재

네 노래가 세상을 밝히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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