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고 싶어졌다
발령을 받은 후
컴퓨터 사용이 본격화 되었다.
타자기로 익힌
자판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88, 286, 386 컴퓨터...
CRT 모니터...
(출처: https://blog.naver.com/k0312khc/223069382432)
(출처: https://blog.naver.com/bj1389/220067078245)
처음 386 컴퓨터로
바꾸었을 때의
감격이 떠오른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웃기는 일이기는 하지만...
286에서 386의
세계는
별세계였다.
어떻게
이렇게나 빠를수가 있지?^^
세월이 흐르면서
컴퓨터의 속도는
점점
빨라졌다.
모니터도
CRT모니터에서
LED모니터로...
사이즈는 물론
화질도
너무 좋아졌다.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
업무가
쉬워지리라는
예상을 덥고
좋아지는
컴퓨터 만큼
거기에 맞춘
각종
프로그램이 개발되면서
지금은
그 프로그램에 맞추어
허겁지겁 따라가기
바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