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부. 실천 지침-4

25장. 퇴사 후 ○○출신으로 살아가는 자세

by 공인멘토

퇴사는 끝이 아니라, 출신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시작입니다.
그 이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오직 나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회사를 떠납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퇴사는 단순한 이직이나 실직이 아닙니다.
퇴사는 졸업이며, 출신이라는 사회적 명함을 남기는 사건입니다.



1. 퇴사는 끝이 아니라 졸업이다


학교 졸업장은 지식을 배웠다는 증거입니다.
마찬가지로 퇴사는 그 회사에서 태도와 습관, 인성을 배웠다는 증거가 됩니다.


성실히 근무한 사람은 ○○출신이라는 이름을 빛나게 하고,
무책임하게 떠난 사람은 ○○출신이라는 이름을 흐리게 합니다.


회사는 떠나도, 출신이라는 이름은 사회 곳곳에서 따라다닙니다.



2. 출신은 개인의 평판이자 회사의 자산이다


사람들은 흔히 자기소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출신입니다.”

이 말 한마디가 개인의 신뢰를 좌우합니다.
사회는 개인과 회사를 분리하지 않고 기억합니다.
“○○출신이라면 믿을 만하다.”
“○○출신인데 저렇다니 실망이다.”

출신은 곧 개인의 평판이며, 동시에 회사의 자산입니다.



3. 퇴사 이후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


회사를 떠난 이후에도 그 사람의 태도는 출신이라는 이름과 함께 평가됩니다.

떠난 회사에 대해 불평만 늘어놓는 사람은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셈입니다.
감사와 존중으로 회사를 떠난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받습니다.

퇴사 이후 사회에서 책임과 신뢰를 지키는 사람은, 출신이라는 이름을 더 빛나게 합니다.
퇴사는 끝이 아니라, 출신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4. ○○출신으로 산다는 것


○○출신으로 산다는 것은 단순히 경력 하나를 적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곧 그 회사의 인성과 문화를 사회에 증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출신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
나는 ○○출신으로서 감사와 존중의 태도를 보이고 있는가?

나는 ○○출신이라는 이름을 사회에서 신뢰 자산으로 쌓아가고 있는가?

출신이라는 이름은 졸업생의 품격을 드러내는 거울입니다.



5. 질문으로 맺으며


그러므로 퇴사 후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출신으로서 어떤 흔적을 남기고 있는가?
내 태도는 출신이라는 이름을 빛내는가, 아니면 흐리게 하는가?

나는 출신이라는 이름을 내 삶의 신뢰 자산으로 키워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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