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문제로 보이지 않다.
주말 동안 머리 속이 복잡했다. 어쩔 수 없는 상황 붙들고 고민의 꼬리를 물고 불 필요한 에너지 낭비했다. 뜬 구름 마냥 잠시 스쳐가게 놓아주지 못했다.
다행이다.
이른 아침 "호모 사피엔스 책 나눔으로 긍정 에너지 흡수했다. 책이 어렵다 말하는 나에게 도반 분이 던진 멘트였다.
"아이고, 저도 어려워요. 단지 좋은 부분만 보려해요."
그거였다.
살면서 관계도 중요했고, 환경도 중요했고, 상황도 중요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내 자신이 그 상황을 어떻게 바랄볼지 "태도, 관점" 의 문제였다.
어제 나를 골 머리 썪게했던 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지금은 그 상황이 문제로 여겨지지 않았다. 내가 문제로 크게 확대 해석하지 않았고 그건 인생의 자극 하나의 불과했다.
머리가 복잡할때 몸을 움직이자 널띈 생각을 잠재워 줄 수 있는건 생각을 다른 곳으로 이동 시키는거였다. 땀 흘려 노력 한 줌 하고 나니 삶 또한 미소로 답했다.
달리면서 느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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